문화/예술/유산

시원하고 상쾌한 바다내음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보물섬 남해로 떠나보세요!

검색
검색 닫기
남해군여행검색

신나는 보물섬, 남해군여행을
도와줄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세요!

통합검색
인기검색어
여행맞춤정보 열기 닫기
여행맞춤정보 닫기
여행맞춤정보
누구와 함께 하세요?
언제 떠나세요?
무엇을 타세요?

제6회 서포 김만중선생 320주기 추모제 봉행

작성일
2012-04-23 02:33:37
작성자
박○○
조회수 :
722
우리가 태를 묻고 발 딛고 서 있는 남해 유배지에서 옛 선비들이 남긴 숨결과 그 뿌리를 찾기위해 바래길을 따라 그 들이 남긴 족적을 더듬어 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보물섬 남해에서 숨겨진  또 하나의 무한자산인 문학작품의 창작지를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보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남해인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남해군민과 향우님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문학의 메카‧구운몽의 고장 남해’-

『제6회 서포선생 320주기 추모제 봉행』 

취지

남해유배인물과 유배문학의 대표 격인 서포 김만중 선생의 기일을 맞이하여 서포정신을 선양하고 그의 작품을 통하여 유배지 남해를 재조명하기 위해 서포추모제를 봉행 합니다. 

행사 목적

2010년 11월 1일 남해유배문학관 개관 이후 두 번째 맞이하는 제320주기 서포 김만중선생의 추모제를 통해 ‘구운몽의 고장 남해’를 홍보함으로써, 김만중 문학상의 위상을 높이고 동시에 남해유배문학관의 활성화를 기하고, 구운몽의 저술지가 남해임을 전국 곳곳에 알리고자 합니다. 

◉ 서포 김만중선생의 작품 구운몽의 창작지 남해를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통하여 ‘전국규모의 문화축제의 장’ 인 ‘서포 문화제’ 개최를 위한 기반 조성

◉ 서포선생의 충 · 효 · 문학 교육의 장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서 남해가 ‘인문학의 메카’로 탄생하는 계기 마련

◉ 서포 김만중선생의 “인문학의 메카·구운몽의 고장 남해”를 케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남해를 상징하는 옛 천재 선비들의 공부 방법, 그들의 육아 ․ 자녀교육 방법을 관광 상품화하여 ‘‘구운몽의 고장 남해’를 세계적인 보물섬 브랜드로 육성 

◉ ‘인문학의 메카·구운몽의 창작지’ 남해가 유배문학의 산실이며, 유배문학의 메카임을 강조하면서 관련 학술, 행사 등의 중심지역으로 시원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행사일정

 일시 : 2012년 4월 29일(일요일) 10:00~11:00 

 장소 : 용문사 입구(미국마을 위) 서포공원

 참석대상 : (사)남해역사연구회 회원, 문학인, 군민, 서포연구자 등

 주요행사 : 「서포 추모제 봉행」 

 주체 : (사)남해역사연구회 / 용문사 / 광산김씨 남해문중 / 남해문학회

 일정표(진행 사무국장)

10:00 ~11:00 제320주기 서포 김만중선생 추모식 봉행

11:00 ~ 해산. 끝.
담당부서 :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055-860-8621)
최종수정일 :
2024.03.05 14:48:22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