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유배문학관 작가 초청강의
시인 이달균과의 대화
남해유배문학관이 7월 31일(금) 오후 2시 ‘2020 문학관 상주작가 강의 프로그램’ 첫 번째 초청 강의로
경남문인협회 회장 이달균 시인을 초청해 ‘시인 이달균과의 대화’란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이달균 시인은 1987년 시집 「남해행」으로 등단하여 1995년〈시조시학〉신인상으로 시조 창작을 병행하고 있다.
중앙시조대상, 경남문학상, 경남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경남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 시집으로 「문자의 파편」, 「말뚝이 가라사대」, 「북행열차를 타고」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