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2월에는 한 달 동안 유료로 이용한 공연·전시·영화 관람권을 무료로 도서로 교환해 주는 '도깨비책방'을 운영합니다.
'도깨비책방'은 전국 6개 지역의 7개 문화예술시설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부터 2/25 (토)까지 운영됩니다.
지방의 다른 지역 거주자들은 서점온(http://www.booktown.or.kr) 사이트를 통해 회원가입 후 도서 배달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홍보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