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푸른 바다와 넉넉한 품속 같은 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에서 멋진 추억 만들기를 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남해 청정바다에서 낚시도 하고, 다랭이 마을을 산책하며, 스트레스에 찌들린 심신을 편히 쉴 수 있습니다.
또한 응봉산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며 멋진 산행도 할 수 있습니다.
일출, 일몰을 보며 자연의 신비로움에 반해 보십시오.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좋아하는 사람이 사는 곳, 이곳 다랭이 펜션에서 멋진 분들의 만남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