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닮은 휴식이 있는 펜션 라메르 wood house’ 아름다운 남해의 명산인 금산과 보리암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라메르펜션은 남해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지중해풍 별장형 펜션으로 캐나다산 최고급 원목을 사용한 목조주택에서 Well-being 휴식을 느낄 수 있으며, 갓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바로 옆에서 접할 수 있다.
개별데크 및 독립된 전 객실에서 펼쳐진 손에 잡힐 듯한 남해의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 밤이 되면 잔잔한 호수 같은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이며, 남해 주요 관광지인 상주해수욕장에서 7분거리, 해오름예술촌, 용문사, 다랭이마을, 독일마을, 송정해수욕장 등이 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남해관광에도 용이하다.
바쁜 도시 삶에서 잠시 벗어나, 심신의 피로를 풀고 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가져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