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50걸음 이내에 바닷물에 발 담글 수 있는 저희 펜션은 200년이 넘는 방품림인 숙호 숲과 깨끗한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모든 객실에서 일출과 일몰, 별빛과 달빛을 보실 수 있으며 모든 객실이 복층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천 다랭이마을과 힐튼리조트와 5분거리에 있고 펜션 앞은 몽돌 해수욕장이며, 울창한 숲이 주는 아늑함과 깨끗한 바닷물로 시원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곳이랍니다. 바로 옆 월포 해수욕장과 2분거리 해수욕, 낚시 및 골프치기에도 좋으며 펜션 앞 바닷길은 남해바랫길 제1코스로 자전거 해안도로도 공사 중에 있어 휴식과 레져 모두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