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전월세 광고》청년원룸 은퇴하고 제2의 직장을 찾은 아빠들의 방 흙을 밟고 텃밭을 꿈꾸는 아빠의 방 전월세광고 아이랑 시골에 발령받았어요 네 방있습니다
- 작성일
- 2024-07-03
- 이름
-
이○○
- 구분 :
- 개인
- 조회 :
- 101
- 휴대전화번호 :
- 010-5182-6966
남해읍 북변리 96~13 소유자 이 ○○
원룸 남해읍 우체국 30미터
청년을위한 원룸
은퇴하고 제2의 직장을 찾은 아빠 엄마의 집
텃밭을 꿈꾸는 아빠의 반은 도시생활 을 위한 집
마루에 앉아 80평 마당을 보며 된장에 고추를 찍어먹고 동료들과 모여 살고싶은 분의 방까지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