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쿨한 독일마을 해설사, 배미숙님의 지혜 ~ ~.
- 작성일
- 2023-12-19
- 이름
-
김○○
- 조회 :
- 230
KTX 이용하여 여수, 광양, 남해(이순신공원, 독일마을, 예술촌) 여정에
가는 해 아쉬운(?) 듯, 눈발 간간히 휘날리는 독일마을의 2023. 12..16(토) 14:00시
1970년대 조국 경제발전의 초석이 된 스토리가 "독일 아리랑"으로 승화된 곳, 가슴 뭉클한 배미숙님의 유창하고 밝은 해설,
멀리서 온 방문객(필자)이 깜짝 놓고 온 귀중품 손가방을 , 100여대 차량을 해메며 주인에게 전해주셨던 재치,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지난 시절의 슬픈 역사를 지역 identity로 정착(2015.7.16) 시킨 남해군 당국에 심심한 경의와 칭찬을 함께 전하오며
남해군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미숙님 ~!, 매우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