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톡톡
- 작성일
- 2022-05-05
- 이름
- 정○○
- 조회 :
- 57
차례 통화를 하고 배를 운행할 수 있도록 하라고 해서 선착장에 내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배를 내어 놓으면 온다고 했다가 오지않고 그러다 바람부는 날이나 태풍이 오면 어쩔수 없이 아버지께서 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배를 고정하는 낫의 무게는 20kg정도 이상이고 땅에 꽃히면 저조차도 올리기 힘든데 아버지께서 5번 이상을 배를 이동시켰습니다. 저는 작은배가 노후해서 아버지께서 낚시를 혼자 가시면 위험할 것 같아서 큰배를 사면 제가 함께 갈때만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배를 구매했는데 저의 어리석음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