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톡톡
- 작성일
- 2022-09-02
- 이름
- 김○○
- 조회 :
- 53
신성한 기자의 길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가을의 문턱을 맞아 귀 단체와 귀하에게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고장의 [지킴이], [알리미]가 되고 싶은 분은 [신성한 기자의 길]을 걸어보세요. 귀하께서 평소 생활하시는 분야에서 실전 저널리스트로 참여하여, 우리 고장을 알리는 [지킴이], [알리미]가 될 수 있습니다.
참여할 의향이 있으면 이 링크를 통해 참여가능합니다
https://www.kpnnews.org/bbs/board.php?bo_table=coopr_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