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톡톡
- 작성일
- 2023-01-28
- 이름
- 이○○
- 조회 :
- 135
남해를 자주 찾는 진주시에 거주하는 사람 입니다.
어른 3명. 초등생 3명 이 설리 스카이워크등을 구경하고 미조에 미조항식당에 가서 갈치조림 2인분 35천원. 갈치구이 2~3인분 5만원 소주.음료등을 시켰는데 처음부터 시큰둥한 여사장이 양이 적을거다 등 인상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역시나 음식량은 형편없이 모자랐으며 서비스 또한 형편 없었습니다.
타지 관광객을 상대로 남해군의 발전을
도모한다면 이런식의 사고는 조금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감히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