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톡톡
- 작성일
- 2022-12-31
- 이름
- 김○○
- 조회 :
- 117
제 입장이나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이 곳에서 계속 글 쓸 겁니다 협박이 아닙니다 그냥 사회가 되게 무책임 한 거 같아요. 저는 정신과 치료 받으라고 전화 받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임시방편의 해결책이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 적 단 한 번도 없어요 제가 약먹고 제 스스로 나아지려고 지금 같은 상황에 벗어나려고 노력했는데 안된 이유가 뭐겠어요 실질적인 도움과 해결책을 주지 않으실 거면 이 글도 지우지도 마세요 개개인의 표현의 자유는 보장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누굴 비방하고 비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