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톡톡
- 작성일
- 2022-12-31
- 이름
- 김○○
- 조회 :
- 85
정신건강보건소 쪽에 연락왔습니다 그런 전화 솔직히 필요없습니다 제가 1393이나 정신과를 그렇게 다니면서 약을 먹고 살아왔는데 나아지지 못하고 평생 무직백수로 살고 있는데 최저시급 일자리도 오지말라고 짤리고 사람은 솔직하게 떳떳하게 살면 손해봅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을 믿으면서 살고 싶은데 제 주변에는 온통 거짓말치고 괴롭히려는 사람들 밖에 없습니다 경계선 지능은 장애등급도 없고 사회적인 배려도 없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벗어나고 싶습니다, 저도 새삶을 살고 싶고 나아지고 싶은데 왜 1차원적인 해결책이 전부라고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