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면 홍현리 앵강만 중앙부에 위치한 토지입니다. 토지 주변 시야가 가리는게 없이 탁 트였습니다.
계획관리지역(지목:전)이며, 토지 옆으로 폭2m 도로의 마을 포장길(상수도관 매설)과 오수관(맨홀)이 있습니다.
토지 바로 뒷편으로 해라우지마을이 위치합니다.
토지 바로 앞이 바다지만 마치 거대한 호수같아 보입니다.
정동향의 바다를 보고 있으며, 좌측으로 100m지점에 남해의 커다란 석방렴이 위치하고 있으며,
정면으로 가장 높은 산이 남해의 유명한 금산을 바라고 있으며, 우측으로는 김만중의 유배지 노도라는 섬이 있으며, 우측으로 망망 대해 남해 바다로 이어집니다.
다랭이 마을과는 2.5km 위치합니다.
토지 앞으로 바다를 따라 길게 해안도로가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주변에 2개의 방파제가 있으며, 주변이 정말 조용해서 파도 소리만 잔잔하게 들리며, 소형 어로 선박만 간간히 지납니다.
퇴직 후 전원주택 지으려고 구매했으나 개인사정으로 팝니다.
토지의 지대가 높아 주변 경치가 매우 뛰어납니다.
마치 커다란 병풍을 펼쳐 놓은듯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합니다.
바다 앞 영구조망권이 확보된 토지로 앞이나 주변에 전선이나 시야를 가릴만한 시설이 전혀 들어설수 없습니다.
바다 앞 앵강만은 오래 전 부터 생태환경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남해군에서 깨끗한 생태계 환경을 보존하기위해 노력하며 항상 깨끗한 바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 바다와는 거리와 높이는 각각 30m와 20m정도의 떨어져 있습니다.
지번: 남해군 남면 홍현리 97번지, 310평이며, 2억4천만원입니다. O1O-5662-O133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rdWnfkGmvZM?si=q8QOXKizcCtA7v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