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농어촌 의료환경에 대하여
- 작성일
- 2012-06-25
- 이름
-
장○○
- 조회 :
- 442
얼마전까지 인근 병원에 개설된 이비인후과가 있어서 치료에 편리성을 도모하였는데 금일 진료차 가보니 진료과가 폐지 되었으며 재개설여부도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전문진료를 요하는 소아의 호흡기 질환치료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보물섬 인구증가 책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의료시설이 열악한 형편에 어떻게 인구증가를 도모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으며 자꾸만 의료의 사각지대로 되고 있는 현실에서 남해군 보건행정을 관할하고 있는 보건소에 불편을 호소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