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0 7월 12일(화요일)나들이 갑니다. 김귀숙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장마철이라 기분이 울적할 실텐데 우리 나들이에 모두 참석하시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지 않으시렵니까? 사별간병으로써 사별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해드리는 목적으로 나들이를 할까 합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께서는 꼭 참석하시어서 우리 다 함께 웃으면서 하루를 즐겁게 해드리도록 합시다. 모든 회원님의 참석을 바라면서 건강하세요. 김귀숙 올림 추신 : 시간이 허락하시는 회원님께서는 봉사대상자가 많으니 꼭 봉사 시간을 할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