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합니다.
- 작성일
- 2005-06-21
- 이름
-
김○○
- 조회 :
- 290
남해병원에서 여러분의 활동을 보면서 느낀 것입니다.
남이 아닌 내 가족처럼 열심히 환자를 돌보는 봉사자들과
저희 아버지와 같이 암말기와 투병하는 환자들을 위로하며 친절하게
보살피는 그 손길이 너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호스피스 교육을 담당 하시는 보건소측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집은 자녀들이 모두 도시에 살기에 병드신 아버지를 잘 보살펴
드리지 못했는데 호스피스(김귀숙)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칭찬합니다.
※호스피스교육을 더 많이 양성하여 죽음을 준비 하는 많은 사람들
에게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