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남해충렬사_남해충렬사 건물

상세 내용
분류 문화관광 > 문화재
내용 사당 뒤의 정원에는 충무공의 시신을 임시 묻었던 자리에 묘가 남아 있으며, 1948년 정인보가 쓴 충열사비가 있다. 남해충렬사는 임진왜란이 끝나던 해 노량해전에서 순국한 충무공 이순신의 충의와 넋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세워졌다